시민과 함께하는 '2017 성탄문화축제'가 2일(토)부터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성탄축하 음악회는 23일(토)까지 이어진다.
2일(토) 오후 5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성탄축하 음악회는 신은지 아나운서 사회로 금관합주단과 어린이'여성 합창단, 플루티스트, 성악가 등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거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이날 음악회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다 함께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어 4일(월)은 기독교놀이문화협회(오후 6시)'범어교회(오후 7시), 5일(화) 남부교회(오후 6시), 7일(목) 대구중앙교회(오후 6시), 8일(금) 하늘담은교회(오후 6시)'평강교회(오후 7시), 11일(월) 반야월교회(오후 6시)'꿈꾸는 음악학교(오후 7시), 12일(화) 라온휠합창단(오후 6시)'성시화운동본부(오후 7시), 14일(목) 남덕교회(오후 6시), 15일(금) 극동방송(오후 6시), 18일(월)동막교회'아양교회(오후 6시), 19일(화) 동광교회'예원오페라단'성화여고(오후 6시), 21일(목) 충성교회(오후 6시), 22일(금) 대구서부교회(오후 6시)'순복음대구교회(오후 7시)가 진행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9일(토) 오후 6시 30분에는 가수 김조한, 김현정, 박상민, 소울싱어즈 등이 출연하는 거리문화축제가 펼쳐진다. 16일(토) 오후 6시에는 크리스마스 송 콘테스트 청소년 부문, 23일(토) 오후 6시에는 청년'대학'일반 부문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기환 목사는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탄생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예수님의 죽음이 이 땅에 구원과 사랑의 복음을 주셨기 때문"이라면서 "구원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복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세상의 평화와 사랑을 위해, 그리고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천국의 복음을 나누어 줄 수 있는 12월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53)65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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