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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성금] 포항 오천교회 등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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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천신협, 오천신협산악회, 오천청년회, 오천교회 등은 1일 오천읍사무소와 함께 지역의 지진 피해 이재민 임대아파트인 부영아파트를 방문해 김치 2통, 쌀, 휴지, 프라이팬 등 생필품을 이재민에게 직접 전달했다.

강원도 오천읍장은 "지진 피해 때문에 북구에서 멀리 남구 오천으로 거처를 옮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지역 단체들이 정성을 모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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