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드 반대 6개 시민단체 제6차 소성리 집회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는 2일 오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제6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 집회를 열고 사드 철회 촉구와 사드 배치를 규탄했다.

이날 집회에는 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사드를 뽑고 평화를 심자는 원불교 진밭교 평화기도는 267일째, 김천 촛불은 468일째를 넘기고 있다"며 "2018년에 사드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공사를 막아내고 사드 철거 투쟁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집회 후 사드 기지 입구인 진밭교까지 700여m를 왕복 행진하고 시민단체를 상징하는 솟대 6개를 세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경찰 200여 명이 현장 주변에 배치됐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