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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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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도시 2017 대구 폐막식이 2일 계명대학교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 천중 중국 창사시 부시장, 무라카미 게이코 일본 교토시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4년부터 한중일 3개국이 매년 1개 도시를 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 교류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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