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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문제·정답 오류 없었다…심사대상 151건 이상 없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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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3일 시행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결론 냈다고 4일 밝혔다.

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당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된 의견은 모두 978건으로 문제·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중복 등을 제외한 심사 대상은 151개 문항 809건이었다.

평가원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심사 등을 거친 결과 151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평가원은 151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한편, 수능 출제오류는 2004·2008·2010·2014·2015·2017학년도 시험에서 발생했다.

특히 2017학년도 시험에는 한국사와 물리Ⅱ 두 과목에 출제오류가 있어 평가원은 올해 문제와 정답 검토 과정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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