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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3D프린팅 창작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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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4학년 구진성 씨 등 3명으로 구성된 '감성Eng' 팀이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 창작물 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감성Eng 팀은 '재난지역 탐사로봇'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무게 6㎏의 탐사로봇은 3D프린터 2대로 250시간 이상을 소요해 만들었다. 몸체 28개, 바퀴 12개, 로봇암 50개 등 전체 100개 이상 부품을 출력해 제작했다.

이 로봇은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내'외부 상황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건물 붕괴'오염지역 탐사, 군사 용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구 씨는 "3D프린터를 활용해 작품 설계와 제작을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많이 절감했다"며 "3D프린터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이로 안전'재난 대응분야 로봇을 연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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