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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7일 추진위원회 출범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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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7일 구미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출범식을 갖는다. 추진위는 "위안부 할머니의 인권과 명예 회복 및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에서 인권을 유린당한 여성들을 보호하며 평화정신을 담아내고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10월부터 준비 모임을 가졌으며, 7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출범식을 가진 뒤 임원 선출,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녀상 건립 제막식은 내년 3월 1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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