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중립지대 단일화'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주영·조경태·한선교 중 후보로…친박-친홍과 3자 대결구도될 듯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이주영(5선), 조경태'한선교(4선) 국회의원 등 이른바 중립지대 후보들이 4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 향후 친박(박근혜)과 친홍(홍준표), 중립지대 후보 등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중립지대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이번 주 안에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하고 "중립후보 단일화를 위해 공정한 단일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이 중립후보 단일화 추진위원장으로서 함께했다.

이들은 '친박'(박근혜), '친홍'(홍준표) 등 당내 계파에서 벗어난 새 원내사령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후보 단일화 추진 과정을 나 의원에게 일임키로 했다.

나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로 인해 당이 다시 계파 갈등, 분열의 길로 가서는 안 된다"며 "계파로부터 자유로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함으로써 보수통합의 기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국당 책임당원들의 의사를 물어 단일후보를 결정키로 하고 이를 위해 6일 오전 10시 30분 이주영, 조경태, 한선교 등 3명의 의원 간 토론회를 연 뒤 당일 오후부터 이튿날인 7일 오후까지 100%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압박 논란을 지적하며 보수 진영의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해 마인드...
30대에 조기 은퇴한 '파이어족' 투자자 부부가 7억원의 순자산을 비상금, 배당 수익용, 장기 투자용으로 나누어 생활비와 노후 자금을 확보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달서구의회의원선거 후보자 A씨가 고발되었으며, 3천583만원의 지출 내역을 증빙하지 않은 혐의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