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신천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을 무료 운영한다. 대봉교 생활체육광장에 조성된 스케이트장(1천620㎡)과 썰매장(540㎡)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문을 열며, 토'일'공휴일에는 1시간 연장 운영된다. 주변에는 매점, 휴게실, 의무실, 화장실 등을 갖추며 안전요원'간호사도 배치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국립대구과학관도 겨울방학을 맞아 8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얼음썰매장(700㎡)을 운영한다. 최대 2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썰매장은 오전 10시~오후 5시45분 문을 열고, 유료로 1회당 45분씩 운영한다. 이용료는 개장 전까지 확정할 예정이며, 과학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오는 8일 하루는 썰매장 개장 기념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대구과학관은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피겨스케이팅, 컬링 등 일부 종목을 시연'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http://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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