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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구시청 구내식당에 한상 차려진 '포항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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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구내식당에 포항 특산물 과메기가 한상 차려졌다.

대구시는 지진 피해를 겪는 경북 포항시민을 돕기 위해 포항 특산물을 구매해 직원 구내 식당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주요 구매품목으로는 구룡포 과메기, 영일만 돌장어, 영일대 등푸른 막회로 대구시는 내년 2월까지 구내식당 메뉴로 포항 특산물을 주 1회 이상 올릴 예정이다.

첫날 메뉴를 포항 과메기와 물미역 등이 선정됐다. 구룡포 과메기와 미역, 실파 등이 곁들어진 오찬을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먹었다.

직원들의 반응이 좋으면 과메기로 만든 가공식품인 과메기해초샐러드, 훈제과메기, 과메기 조림, 절임 과메기 등 다양한 메뉴도 구내식당 메뉴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구내식당 포항 특산물 구입 운용이 우리시 직원과 대구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포항지역의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원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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