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행정안전부 '2017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구심체로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 구민 모두가 사이좋은 친구라는 의미로 4월 27일 '자원봉사특별시 달서구' 선포 이후 매년 4월 선포식 주간에는 '자원봉사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구민들의 자원봉사 의지를 모아 왔으며 58만 구민의 25%에 달하는 14만5천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사람 중심의 명실상부 자원봉사 으뜸 도시로 자리매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소년, 가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희망 달자' 8개 테마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뿌리내리고 있고 효나눔 한마당(봄), 그린달서 EM흙공 볼런투어(여름), 성서산단 낙엽수거(가을), 김장나눔 한마당
(겨울), 4계절별 특성화 활동에는 연간 3천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570여 개 봉사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첨병으로 나서는 등 구민이 서로 나눔을 주고받는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
또한, 공적 서비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봉사 컨트롤타워를 담당하는 '행복나눔과'를 신설하고, '간부 공무원 자원봉사자의 날'을 통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 실천에 나섰으며 주민 중 1천 시간 이상 봉사자에게는 인증 배지, 5천 시간 이상 봉사자는 명예의 전당 등재 등 자원봉사 가치가 인정받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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