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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대상 수상자 6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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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는 5일 제28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경영 대상은 배종식 ㈜월덱스 대표이사, 무역 대상(대기업'중소기업 부문)은 장려익 엘지유니참㈜ 상무'박재승 콜렉터신영㈜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또 기술 대상은 조정용 삼성에스디아이㈜ 상무'하병훈 일성기계공업㈜ 이사가, 지역발전 대상은 김수조 구미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각각 차지했다.

배종식 대표는 매출 다양화를 위해 미국의 WCQ를 인수, 미국'대만'일본 등지로의 해외시장 확보를 비롯해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사업에 연구개발과 경영전략에 집중해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일궈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려익 상무는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여성용 위생용품 분야 수출 목표(137억원) 달성 등 수출제품의 적기 생산 및 품질 관리로 국가 경제 및 무역 발전에 공헌했다. 박재승 대표는 자동차용 모터의 핵심 부품인 정류자 개발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의 양산 및 자체 설비, 금형 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정용 상무는 공정'필름소재 제품 경쟁력 향상, 제품 품질의 레벨 업을 통해 고객사 제조 효율을 향상시켰다. 하병훈 이사는 섬유 가공 건조기의 우수한 기술개발로 제품을 인정받아 국내외 생산수주를 대폭 증가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수조 이사장은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경상북도 체육회 이사직에 재임하면서 55회 경북도민체전 종합 우승 및 제101회 전국체전(2020년)을 구미시로 유치한 공로가 컸다. 더불어 새마을금고의 성장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구미상공대상은 구미상의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1989년에 제정해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3일 구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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