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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진축제 노하우 배운다…8일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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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관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8일(금) 오후 3시 문예회관 달구벌홀에서 국제사진심포지엄 '세계 사진축제의 현주소, 그리고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연다. 2014년 휴스턴 포토페스트와 MOU를 맺은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세계의 사진축제들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기획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 3대 사진축제로 손꼽히는 미국의 '휴스턴 포토페스트'를 비롯해 일본의 '교토그라피', 중국의 '서안국제사진축제'를 지휘한 감독들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캐나다 모멘타이미지비엔날레에서 '올해의 큐레이터'로 선정된 세계적인 큐레이터 아미 바락(프랑스)이 해외 사진축제와 비엔날레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미국 휴스턴 포토페스트의 스티븐 에반스 감독과 일본 교토그라피의 유스케 나카니시'루씰 레이보즈 공동 감독, 서안국제사진축제의 슈양 감독이 사진축제의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경일대 손영실 교수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장 이재구 경성대 교수와 서울사진축제 이일우 감독이 패널로 참여해 국제 사진축제의 교류와 협력에 관해 토론한다. 심포지엄에는 사진, 미술 등 시각예술 관련 학생 및 전문인은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53)606-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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