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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체육 유공자 36명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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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두석 배드민턴협회장 시장상…최우수선수에 허재우 김원경

대구 체육 발전에 공이 큰 36명이 체육 유공자로 선정돼 상을 받는다.

대구시체육회는 7일 오후 6시 지역 체육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17 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체육 분야에 공로가 있는 체육인과 생활체육 동호인을 시상,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노두석 대구시배드민턴협회장 등 36명은 '시장상', 최주영 대구시검도회 이사 등 15명은 '시의장상'을 받는다. 구정모 대구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3명은 '대한체육회장 공로패' 수상자, 정일균 대구시스쿼시연맹 회장 등 29명은 '전국체전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정복희 대구시육상연맹 부회장 등 13명은 '대구체육상'을 받는다. 특히 양궁의 허재우(계명대)와 자전거의 김원경(대구시청)은 '최우수선수', 스쿼시 유재진(대구시청)·태권도 김보미(수성구청)·수영 박동호(경동초)·자전거 신지은(대구체고)은 '우수선수'로 선정돼 이 상을 받는다. 계명대 류수정(양궁팀 감독), 대구시청 김형일(자전거팀 감독)은 지도자상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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