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지진 피해 성금] 경산시 2,050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천50만원을 6일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의 빠른 복구와 큰 고통 속에 있는 지역민 상처가 조속히 치유되기를 기원한다. 경산시청 공무원들의 작은 성의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