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현종 은퇴선수협 '최고선수상'…이승엽 '레전드 특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 마운드의 별로 떠오른 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의 두 손이 무겁다. 시즌 후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어서다.

양현종은 7일 서울 L타워에서 열린 2017 레전드 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 선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은퇴한 프로 선수들이 모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에서 주는 것이다.

양현종은 연말 시상식의 '독보적' 주인공이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상을 모두 거머쥔 뒤에도 그의 수상 소식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 5일 선수들이 주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6일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도 받았다. 그리고 이날 은퇴한 선배들로부터 다시 '최고'로 공인받았다.

또 최고 타자상은 최정(SK 와이번스), 최고 투수상은 손승락(롯데 자이언츠), 최고 신인상은 이정후(넥센 히어로즈)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국민 타자' 이승엽(전 삼성 라이온즈)은 '레전드 특별상', 롯데의 신본기는 선행상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