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다 만나고 오겠네."
잘못됐다고 의심해 본 적 없는 노래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 한 대학에서 전기공학 박사 과정을 밟다가 중단하고 귀국한 남자와 대기업에 다니다가 그만둔, 소위 '엘리트'라고 불리는 이들은 '진실을 바로 알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은 다소 황당하다. 이들은 우리는 접시처럼 평평한 지구 위를 둘러싼 '크리스털 돔' 안에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증거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지구 평평설'에 찬성하는 사람도 꽤 된다.
언뜻 듣기에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주장을 내놓으며 NASA의 연구물,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의 말 등을 부정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주장을 검증해본다.
'평평이'와 함께하는 '궁금한 이야기 Y'는 8일 오후 8시 55분 SBS TV에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