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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보훈문화상' 자자체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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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수당 도내 최고 수준

칠곡군이 국가보훈처 '2017년 보훈문화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칠곡군은 6'25전쟁 중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조명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민'관'군 합동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 전국 최초의 호국을 주제로 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6'25전쟁이나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을 경북도 내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처가 호국보훈의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지자체에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개인 1천만원, 단체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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