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중 경제연구소 이사장(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0기)은 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발대식에 참여해 문화'관광분과 부위원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 이사장은 한국당 26분과위원회 중에도 경쟁이 치열한 문화'관광분과에 중요한 직책을 맡아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앙당에 건의하는 등 원활한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 이사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정당정책연구기관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정치발전분과)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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