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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원조 한류 전도사'로 우뚝 선 태권도 해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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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KBS 월요기획' 오후 11시 10분

KBS1 TV KBS 월요기획 '태권도, 다시 세계를 품다! 1부 '태권 한류'로 미래를 심다!'가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국이라는 나라 존재조차 모르던 시절, 세계 곳곳에 한국을 알린 '원조 한류' 태권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는가 하면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적 브랜드이자 전 세계 8천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국기원 태권도 해외 파견 사범들이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최빈국이지만 태권도 클럽이 500여 개에 달하고, 수련생만 2만5천 명이 넘을 정도로 태권도 열기가 대단하다. 육상, 축구 다음으로 태권도를 좋아할 만큼 저변이 확대된 데에는 지방 구석구석을 다니며 태권도 정신을 전파한 해외 파견 사범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라오스에서는 경찰이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무술이 태권도다. 북한 태권도가 먼저 자리를 잡았지만, 진정우 사범이 활동하면서 현재는 한국 태권도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는 스리랑카 최대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대사배태권도 대회'가 열린다. 유치원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스리랑카 최대 대회이자 축제의 현장에서 제일 바쁜 사람은 태권도 사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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