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갤러리 제이원 장이규 개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연과 인간 사이 따뜻한 '향수'를 담은 설경

장이규 작
장이규 작 '송림 설경'

자연과 인간, 그 사이에서 미적 향수를 이끌어내고 있는 장이규 작가의 개인전이 12일(화)부터 갤러리 제이원에서 열린다.

'향수'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장 작가는 녹색의 변주, 그 질서와 조화를 이야기하던 기존 작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경에서 원경으로 연결되는 장 작가의 구도와 화풍은 눈으로 담아내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

손끝이 시려오는 계절이 왔음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은 중후하고도 견고한 소나무를 뒤로 어렴풋이 보이는 산은 그 시절, 그 계절의 이야기를 끄집어내게 한다.

눈이 내린 그림 속 언덕을 지나면 무엇이 보일까? 차갑게만 느껴지는 눈의 모습이 아닌 따뜻한 '향수'를 담은 설경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22일(금)까지 진행된다. 053)252-0614.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