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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청렴도 '5→4→1등급'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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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래 첫 최우수기관에…전체 평균보다 0.64점 높아

대구시설공단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대구시설공단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청신호(淸信好) 프로젝트'의 성과 등으로 올해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청신호 프로젝트 출범식 모습. 대구시설공단 제공

대구시설공단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등급(최우수) 기관이 된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라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설공단은 8.58점을 기록, 전체 기관 평균 7.94점보다 0.64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15년 같은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 지난해 4등급을 받았던 대구시설공단이 2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김호경 이사장 등 전 직원들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평가다.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청신호(淸信好) 프로젝트' 운영과 고객불편 원스톱 해결, 고객만족 청신호 해피콜, 부패'비위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설공단은 '201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2016년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4관왕에 올랐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단 창립 이래 처음으로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청렴한 조직문화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의미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뿌리 내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지방의회, 공공기관 등 모두 7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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