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송 전 경북도 기획실장, 상주시장 도전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송 전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이 3일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실장은 "2006년 (상주시장) 낙선 등 그간 두 번의 시장 선거에서 시민들의 과분한 지지와 사랑에 보답하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으로 지내왔다"며 "그렇다고 위기 상태인 상주를 외면할 수도 없었고 점점 낙후돼 가는 상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재출마 권유를 고민 끝에 받아들여 상주시장에 세 번째 도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 상주는 중앙정부에서 배정해주는 사업 말고도 지역에 실제 필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기획해서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저는 행정자치부 국장, 경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 쌓아온 기획력을 바탕으로 상주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전 실장은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행정자치부와 경상북도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