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호도 새로운어른문화연구소 지음/ 오선이 옮김/ 어른의 시간 펴냄
어느덧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향해 가는 고령화 사회에서 50, 60대는 예전과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우리보다 앞서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한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50, 60대는 인생의 말년이 아니라 인생의 절반을 지나는 시기이자, 앞으로 30, 40년을 충실하게 보내기 위해서 새로운 활동을 해나가는 무대가 된다. 그들은 자녀의 양육 의무에서 벗어나고 회사 일에서도 해방되어 경제적인 여유와 자유로운 시간을 손에 쥔 새로운 어른들이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취미와 여가활동을 즐기는 활동적인 집단이 있다. 같은 세대에게 영향을 끼치며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이들을 가리켜 일본에서는 '어른 이노베이터'라 부른다. 어른 이노베이터는 같은 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와도 교류하며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모든 세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책은 젊은 세대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멋진 어른의 모습과 함께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직장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상세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248쪽,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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