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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난해 일자리 창출 분야서만 5개 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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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해 8월 1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칠곡군은 지난해 8월 1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지난 한 해 일자리 창출과 열린 혁신 행정 추진, 군민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 등에 주력한 결과 정부부처 및 기관에서 시행한 각종 평가에서 의미 있는 수상 성과를 거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자리 분야다. 군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 최우수상'과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분야 최우수상', '경상북도 일자리평가 우수상' 등 일자리 분야에서만 5개 상을 받았다.

앞서 2013년 일자리창출 우수기관(대통령상) 선정과 201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종합대상(대통령상) 수상 등 지난 5년간 일자리 분야에서 37개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는 두 달에 한 번 이상 수상했다는 의미다.

이 밖에도 군은 국가보훈처 주관 '보훈문화상'과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 주관 '상곡인권상 최우수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주관 '사랑의 열매 기부 분야 금상', '음식문화 개선사업 국무총리 기관표창'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북 도민체전 군부 종합 우승 6연패'와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지방재정 신속집행 4년 연속 수상',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성과도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해 의미 있고 권위 있는 상들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군민 덕분이었다"며 "군민의 신뢰와 격려에 힘입어 칠곡을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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