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포항시 피해신고 기간 연장·실질 지원책 마련 등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포항 지진피해 현장을 찾았다.

변재일 재난특위 위원장과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민의당 오세정 의원 등 일행은 흥해읍 대성아파트와 흥해 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직접 만났다.

또 흥해읍사무소를 방문해 나카가와 마사하루(中川正春) 중의원과 간담회를 하고 일본의 사례를 들었다.

현장 방문 후 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피해 복구상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진 연관 의혹이 있는 지열발전소와 이산화탄소 저장시설 즉각 폐쇄와 주민이 참여하는 투명한 원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LH 임대주택 기간 연장, 주택신축 세제 혜택, 아이들을 위한 안전대피소 마련 등을 의원들에게 건의했다.

국회 재난특위는 조만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21개 중앙부처와 지진 재난대응 협의를 하고 현실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