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地選 경선, 당원 투표·여론조사 반반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 2일 당헌·당규 수정 때 반영 "黨心 반영 높여 당원 자긍심 올려"

자유한국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서려는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가 복수인 지역에 대해서는 당심과 여론을 각각 절반씩 반영하는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지금까진 여론조사 70%, 당원 의사 30%를 반영했다. 한국당은 내달 2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으로 당헌'당규를 손질한다.

이번 전국위는 제1기 혁신위원회(위원장 류석춘)가 마련한 혁신안을 제도화하기 위해 열린다. 경선 방식 외에도 그동안 1기 혁신위가 당 쇄신방안으로 제안한 ▷우선추천 공천 비중 확대 ▷청년'정치신인 참여 비율 상향 등의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아울러 '서민 중심 경제' 등 정책 기조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당헌'당규 수정도 시도할 예정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확고하게 자리 잡은 홍준표 대표 체제를 제도적으로 인준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라며 "당세가 예전만 못하기 때문에 당심의 반영비율을 높여 당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개최에 앞서 필요한 절차인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 의결을 이르면 29일 의원 연찬회에서 완료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