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호(60'자유한국당) 전 대구 달서구 경제환경국장이 28일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전 국장은 명예퇴직 100일을 맞은 이날 밀양 화재 희생자와 유족들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자 기자회견은 생략했다고 밝혔다.
배 전 국장은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문화로 행복한 구민 ▷공교육 강화를 통한 교육 국제화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취약한 도시공간 개발 등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9급 공채 출신으로 공직에 있던 36년 중 24년을 달서구에서 일했다. 성장이 멈춘 달서구에서 60만 구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비전과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배 전 국장은 달서구 비서실장, 기획조정실장, 복지문화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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