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의료관광 클러스터 사업 2년 연속 전국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은 29일 'FGFR4 키나아제 간암 표적치료제' 기술을 이뮤노포지㈜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 분야 기초연구사업과 대구시 지원사업을 통해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최환근 박사팀과 가천대학교 안성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도출한 물질이다. 안 교수팀은 간암의 신호전달경로분석과 약효평가를 수행했고, 최 박사팀은 분자모델링과 의약합성, 약물동태, 독성평가 연구를 지원했다.

기술이전에 참여한 이뮤노포지㈜는 이전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설립한 가천대의 별도 회사로, 대사성 질환과 항암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항암제와 대사질환 치료제, 바이오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며, 글로벌 벤처 및 아카데미와의 공동연구 개발 모델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태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은 "신약센터는 건립 4년 만에 6건의 기술을 개발'이전했다. 보통 후보물질 하나를 개발하는 데 5년의 시간이 걸리는 걸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