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오세득, 유현수가 선택한 오시리아관광단지 유일 푸드타운 센트럴원 분양 눈길

오시리아관광단지 유일 푸드타운 센트럴원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왼쪽부터)유현수, 오세득, (오른쪽에서 두번째)최현석 셰프.

상가 분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전국 최고의 투자처인 부산지역 수익형 상가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하 센트럴원)이다. 최근 (주)플레이팅컴퍼니 대표 및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등 세 셰프가 센트럴원 입점계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지역 최고의 외식분야 전문 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탄탄한 인지도를 쌓은 (주)플레이팅컴퍼니 소속 스타 셰프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가 선택한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유일 전문 푸드타운 센트럴원은 대지면적 13,142㎡에 연면적 40,871㎡의 360실,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이며, 런던 및 뉴욕 호소거리와 프리미엄 아울렛을 콘셉트로 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또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상권 핵심지(기장군 시랑리)에 위치해 인근엔 성업중인 롯데몰과 테마파크(2019년 완공예정), 아쿠아월드(2019년 완공예정), 이케아(2019년 완공예정) 등 생활문화시설과 연계된 대형 상권이 형성돼있다.

관계자는 "부산지역 최대 개발 프로젝트인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테마파크 착공 이후 이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증가하는 와중에 스타 셰프들이 센트럴원 입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센트럴원의 호감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시리아관광단지내 센트럴원은 연간 약 1060만 명(관광 추정규모 약 7200만 명)의 탄탄한 유동인구 확보로 배후수요를 충족할 입지 조건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개장이 예정돼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으며, (주)한국토지신탁과 (주)세정건설이 책임준공을 맡아 안정성은 물론 수익률까지 보장받았다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7-5번지에 위치한 센트럴원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