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공항 "오후 3시까지 활주로 폐쇄", 2시간 운영중단, 결항 28편, 지연 65편, 회항 16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폭설이 내려 활주로가 임시 폐쇄돼 항공편이 결항하고 회항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제설작업이 늦어지면서 2시간가량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낮 12시 15분쯤 폭설과 강풍으로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장비 10대로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애초 오후 1시 50분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눈보라로 인해 제설작업이 늦어져 활주로 폐쇄가 연장되고 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강설이 지속돼 제설작업을 위한 활주로 운영중단 시간이 연장되고 있다"며 "오후 3시쯤 활주로 운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활주로 폐쇄 등으로 인해 항공편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28편(출발 12·도착 16)이 결항했고, 65편(출발 44·도착 21편)이 지연됐다. 16편은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