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에 포함돼 방남한다고 7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방남할 고위급대표단 단원 전원의 명단을 우리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김씨 일가를 뜻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의 일원이 남쪽 땅을 밟은 것은 김여정이 처음이다.
또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휘 당 부위원장과 남북 고위급회담 단장인 리선권 조국통일평화위원회 위원장도 대표단 단원으로 포함됐다. 대표단 방문 일정은 9~11일 사흘간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