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성범죄 혐의 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검사실 배치표. 자료사진. 출처 의정부지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검사실 배치표. 자료사진. 출처 의정부지검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12일 현직 부장검사를 성범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계기로 조직 내 전체 성범죄 실태 규명에 나서고 있는 조사단은 이번에 안 전 검사장 이외 검찰 간부의 성범죄 혐의를 파악하면서 수사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조사단이 긴급체포한 현직 부장검사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이다. 고양지청은 부장검사가 3명이 배치돼 있다. 이날 오후 조사단 팀장인 박현주 부장검사와 검찰 계장 2명이 고양지청을 찾아가 해당 부장검사를 체포했다. 조사단은 이메일로 피해 사례를 접수, 해당 부장검사의 성범죄 사실을 확인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긴급체포에 나서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