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월의 아침 배수연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따뜻한 일상들 일기 같은 고백

배수연 작
배수연 작 '스위트 홈'

배수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월의 아침(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배 작가는 감사와 행복을 주제로 그린 유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햇살과 즐거움, 기쁨, 꽃 정원, 집, 독서, 묵상의 테이블 등 일상과 감사의 고백으로 그린 따뜻한 작품이다.

배 작가의 작품은 어린 조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아이들과 친한 그림이 되기를 바라고, 순수한 아이들과 같이 닮고 싶은 바람이 담겨 있다. 심오한 무거운 내용이 아닌 매일매일의 평범한 하루 일상의 기록이고, 일기 같은 고백이다. 길을 걷다가 예쁘게 잘 가꿔진 작은 정원이나 꽃밭의 꽃들에 감동해 그리기도 했고, 아침 햇살에서 행복하고 감사했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그린 것도 있다. 그림 속 인물은 대부분 눈을 감고 있다. 이에 대해 배 작가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더 집중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3월 12일(월)까지. 053)651-5578.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