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남(66·더불어민주당) 전 대구시 환경녹지국장이 지난 14일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국장은 "동구를 타워크레인이 즐비한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려면 집권여당인 민주당 구청장이 꼭 필요하다. 전국에서 국비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여당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K2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을 위한 민'관'군 합동지원 태스크포스 구성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 ▷안심공업지역 용도변경 후 제2메디컬센터'명문 사립고교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최근 영입 제의를 받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 대구시 과학기술과장, 녹색성장정책관 등을 지냈다. 계명대 겸임교수,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상임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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