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수 함부로 훼손하지 마세요" 포항 시내에 수목 보호 표지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가로수가 훼손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을 예방하고자 시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목 보호 표지판을 부착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있다.

도시의 가로수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로 경관개선, 대기오염 및 소음공해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주택'상가에서 가로수가 햇빛을 차단하고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멋대로 가지를 자르거나 이물질이 섞인 급수작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있어 가로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로수를 멋대로 고사하게 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포항시 그린웨이추진단 이대식 과장은 "소중한 자산인 가로수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