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8일 오후부터 대구경북 '비'…예상 강수량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가운 비가 찾아올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은 28일 오후 늦게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대구경북 전역에 1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10~40㎜, 경북 동해안은 30~80㎜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일부 산지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한 달 만에 맞는 '비 다운 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 10㎜ 이상의 비가 온 날은 지난달 16, 17일로 강수량은 19㎜였다.

올 들어 대구의 강수량은 17,3㎜로 평년 강수량(56.7㎜)의 31%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이달 강수량은 0.8㎜로 평년(29.8㎜) 대비 3%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가뭄이 해갈되려면 더 많은 비가 필요하지만 봄철(3~5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비 이후로 다음 달 9일까지는 비 소식이 없을 전망"이라며 "3월 강수량은 평년 수준인 39.9~63.3㎜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