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 김민정 여자 컬링 대표팀 감독 징계 논란에 '징계가 결정된 과정에 대해 감사하겠다'고. 모두 우리 편 삼아도 시원찮은 판에 네 편 내 편 가른 죄 따져봐야.
○…최근 5년간 국내 대학에서 발생한 성폭력 적발 건수 320건에 교수가 가해자인 경우 72건. 대학은 '학문의 상아탑'이 아니라 '성범죄의 온상(?)'.
○…'대국굴기' 주장한 중 시진핑은 장기 집권 길 열고 '강한 러시아' 주장한 푸틴은 스탈린 이래 최장 집권 성공. 민주주의 희생해도 나라 꼴 약한 것은 못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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