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니스 황제' 페더러, 세계 175위에 1대2 역전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가 세계 175위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페더러는 24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천535달러) 남자단식 2회전에서 타나시 코키나키스(호주)에게 1대2(6-3 3-6 6-7)로 역전패했다.

지난주 BNP파리바오픈 결승에서 마르틴 델 포트로(6위'아르헨티나)에게 패해 시즌 17연승 행진을 중단했던 페더러는 생각지 못한 복병에 덜미를 잡혔다. 현재 ATP 랭킹 1위인 페더러는 이날 패배로 다음 주 기준 1위 자리를 라파엘 나달(스페인)에게 내주게 됐다.

거함 페더러를 격침한 코키나키스는 2003년 레이튼 휴잇(호주)이 이 대회에서 178위 프란시스코 클라베트(스페인)에게 패한 이후 세계 1위를 가장 낮은 순위로 꺾은 선수가 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