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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사회 새 회장에 장유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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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석 원장(장유석외과의원)이 경북도의사회 제44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재왕 기존 회장은 제18대 대의원회 의장이 됐다. 경북도의사회는 최근 호텔 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에서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1985년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장 신임 회장은 경산시의사회 총무이사, 부회장과 회장을 거쳐 대구경북외과의사회장, 경북도 구급구조위원회 부위원장, 경북도의사회 재무이사와 부회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간이다.

장 신임 회장은 "회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내적으로 회원 간 소통과 단결이 중요하다"며 "대외적으로도 사회단체 활동과 정치단체 후원, 의료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학술상은 '납에 노출된 남성 근로자에서 심혈관질환과 혈중 납 농도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한 민영선 동국대 의대직업환경의학교실 부교수, 봉사상은 더써드닥터즈(대표 노봉근)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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