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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산후서비스관리인력 양성과정 개설…아네스관서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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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지역 유일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인 가톨릭상지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도기철 교수)는 올해 '산후서비스관리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20일 아네스관에서 입학식을 했다.

이 사업은 취업 희망자에게 훈련 참여를 유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률을 높이고 직업능력 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 인재 육성과 지역별 직업훈련기반 조성 등을 위한 신개념 인력 양성사업이다.

이번에 개설한 '산후서비스관리인력 양성과정'은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케어 능력 향상을 위해 산후조리 및 보육 요양의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산모와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20일부터 5월 21일까지 하루 6시간씩 총 240시간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해 줄뿐만 아니라 훈련 일수 80%를 이수할 경우 별도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가톨릭상지대학교 공동훈련센터에서는 올해 재직자와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양성과정 5개, 향상과정 18개 등 총 23개 과정에 연인원 64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훈련 과정에 맞는 우수한 교수'강사 구성과 지역 산업체 현장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고, 전용 강의실과 실습실, 훈련 장비를 갖춰 현장성 있는 교육훈련으로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공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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