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월 28일 남북·한중 외교 대화 동시에 펼쳐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 29일은 한국 외교사에 특이한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판문점에서는 남북이, 청와대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외교 대화를 펼치기 때문이다.

남북은 29일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개최한다.

남북 양측은 회담에서 4월 말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예정인 3차 정상회담의 날짜에 관해 논의하고, 회담에서 다룰 의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회담에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등이 대표로 나선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과 김명일 조평통 부장 등 3명으로 대표단을 꾸렸다.

아울러 29, 30일 이틀간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방한한다. 양제츠 위원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이뤄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만남때 배석했다. 이때 이뤄진 김정은과 시진핑의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

양제츠 위원은 첫날인 29일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회담하고 만찬을 함께한다. 이어 내일인 30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중정상회담 결과와 북한의 비핵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