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생이 교사되는 '거꾸로 학교' 두번째 개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부터 11월까지 주 4회, 캐드·바리스타 등 8개 강좌

봉화군(군수 박노욱)과 경북인터넷고등학교(교장 이무영)가 추진하는 공동체 학교인 '거꾸로 학교'가 27일 두 번째 개강식을 가졌다.

경북인터넷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인 '비밀의 정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거꾸로 학교 개강식을 축하했다.

거꾸로 학교는 학생들이 강좌 교사가 되어 수강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봉화군과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지원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거꾸로 학교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주 4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은 캐드와 바리스타, 파워포인트, 마술, 요리 등 8개 강좌가 개설된다.

이무영 경북인터넷고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학부모와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2회 거꾸로 학교를 개강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구 봉화군 기획감사실장은 "거꾸로 학교가 미래의 희망과 꿈을 키워가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모델이 되어 학생과 교사, 군민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