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분권개헌 주도, 새로운 대구를 열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서 '새대열' 창립대회

29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열린
29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열린 '새대열(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사람들) 창립대회'에서 김형기 새대열 상임대표를 비롯한 창립 준비위원들이 '대구를 바꾸어 나라를 살리자'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지역정당 창당을 지향하는 '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사람들'(이하 새대열)이 29일 창립했다.

새대열은 이날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창립대회를 열어 본격 활동을 선언했다. 활동 방향은 청년'여성'대구 우선주의다. 새대열 창립은 김형기 상임대표(경북대 교수)를 비롯해 박요한 청년기획 대표, 임영희 영남대 겸임교수, 강주열 하늘길살리기 집행위원장,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등이 주도했다. 김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적 다양성과 문화적 개방성으로 역동적인 새 대구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정당을 통해 이제는 새로운 대구가 '중앙'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시대열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실질적 지방분권과 지방자치가 실현되는 탈중앙 대구 ▷개방성과 다양성이 높은 지역문화를 통한 역동적 대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혁명으로 경쟁력 있는 대구 ▷소프트파워의 원천인 청년'여성의 에너지로 고품격 대구 등의 포부를 밝혔다. 새대열은 지방선거 기간 중에는 지방분권개헌 후보 지지, 정당법 위헌 법률 심판 청구, 대구 발전 비전 발표 등을 주도하고 하반기에는 청년정치학교, 열린시민학교를 열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