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호타이어 노조, 해외매각 조합원 찬반투표로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호타이어 노조는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매각과 관련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 노조의 찬반투표 날짜와 방식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30일 "오늘 오전 노조 임원 회의를 거쳐 해외매각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조 집행부는 이날 오후 광주시청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채권단 등의 입장을 청취한 뒤 구체적인 찬반투표 방식 등을 확정하기로 한것으로 전해졌다.

노조가 해외 매각 반대에서 찬반투표로 입장을 바꾸면서 금호타이어 문제는 급물살을 타게 됐다. 회사 안팎에서는 찬반투표를 하면 찬성 의견이 많을 것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앞서 이날 임원 회의에서는 채권단은 노조의 해외매각 동의가 없으면 법정관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