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복심이자 노무현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의원, 6월 지선 경남지사 출마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수. 매일신문DB
김경수. 매일신문DB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예상대로 6월 지방선거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김경수 의원의 지역구인 김해을까지 포함해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모두 8곳으로 늘어났다.

김경수 의원은 이날 추미애 더불어만주당 대표와 공민배, 공윤권, 권민호 후보의 단일후보 추대라는 힘을 보태게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