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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복심이자 노무현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의원, 6월 지선 경남지사 출마 선언

김경수. 매일신문DB
김경수. 매일신문DB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예상대로 6월 지방선거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김경수 의원의 지역구인 김해을까지 포함해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모두 8곳으로 늘어났다.

김경수 의원은 이날 추미애 더불어만주당 대표와 공민배, 공윤권, 권민호 후보의 단일후보 추대라는 힘을 보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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