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일대 답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6일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들이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장소인 판문점 일대를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장하성 정책실장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판문점 내 '평화의 집' '자유의 집'을 중심으로 돌아보며 공간 활용 계획 등을 점검한 뒤 자유의 집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