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일대 답사

청와대는 6일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들이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장소인 판문점 일대를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장하성 정책실장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판문점 내 '평화의 집' '자유의 집'을 중심으로 돌아보며 공간 활용 계획 등을 점검한 뒤 자유의 집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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