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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6년 연속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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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6연패를 달성했다. 뮌헨은 7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4대1로 완파했다.

23승 3무 3패(승점 72)를 기록한 뮌헨은 5경기를 남겨두고 2위 샬케(15승 7무 6패·승점 52)와 승점 차를 20으로 벌리며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2012-2013시즌부터 6시즌 연속 우승이다. 분데스리가에서 한 팀이 6년 연속 우승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뮌헨은 또 독일 프로축구 통산 최다 우승도 28회로 늘렸다.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은 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폴 포그바의 멀티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우승 확정을 막았다.

맨유는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역전승했다. 1위 맨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상황이었으나 2위 맨유가 발목을 잡으면서 축포를 다음 경기로 연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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