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칠우(59)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는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제2작전사령부 등 관내 군부대 이전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공약했다.
남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대구시당과 공동으로 개최한 '정책쟁기 만들기'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부대 탓에 수성구가 동서로 양단돼 도시 균형발전이 저해되고 각종 개발제한으로 주민 재산권 침해 등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2022년까지 군부대 이전계획을 확정하고 2028년까지 이전을 완료하겠다"고 했다.
또 "군부대를 옮기면 만촌, 범어, 지산, 범물과 단절된 시지, 고산을 연결할 수 있어 종합적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며 "수성알파시티와 연계한다면 수성구가 '대구경제 르네상스'의 핵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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