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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세먼지 올해 들어 '최악', 김천과 구미는 300㎍/m³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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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1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들어
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1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들어 '최악'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200㎍/m³ 대이며, 특히 김천과 구미의 경우 300㎍/m³대를 넘겨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에어코리아

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1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들어 '최악'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소 심해도 200㎍/m³를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 대부분 이를 넘겼으며, 특히 김천과 구미의 경우 300㎍/m³대에 돌입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김천이 374㎍/m³로 가장 높고, 인접한 구미도 302㎍/m³로 2번째로 높다. 이어 경산(259㎍/m³), 영천(232㎍/m³), 의성(227㎍/m³), 경주(209㎍/m³), 포항(200㎍/m³), 안동(187㎍/m³), 영덕(160㎍/m³), 영주(104㎍/m³) 등의 순이다. 경북 북서쪽 영주만 유일하게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매우나쁨' 수준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이날 정오 김천과 구미가 있는 서부권역 일대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경북은 이날 오후에도 계속 '나쁨' 이상 수준을 보일 것으로 케이웨더는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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